중국 외교부 강유 대변인은 8일 베이징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중일 쌍방이 두 나라 관계에 영향을 주는 정치장애를 극복하고 친선협력관계를 촉진하며 건전하게 발전시킬데 대해 달성한 견해의 일치는 실질적으로 준수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유는 일본 아베 신조 수상이 4월 자비로 야스구니진쟈에 분재를 증송한 일과 관련해 이와 같이 표했습니다. 그는 야스구니진쟈문제는 중일관계에서 중대한 정치민감문제라고 표했습니다.

일본 "아시히신붕"이 이날 전한데 의하면 아베 신조 수상은 4월 21일부터 23일 기간 야스구니진쟈에 "마사카키"라고 불리는 분재를 증송했습니다. 분재에는 "내각 총리대신"이라는 여섯 글자가 쓰여져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