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세계관광 및 여행고봉회의가 11일 오전 뽀르뚜깔 수도 리스봉에서 개막되였습니다. 이틀간 소집되는 회의기간 참가자들은 "장애를 제거하고 발전을 추진하자"는 주제를 둘러싸고 토론을 전개하게 됩니다.

세계여행 및 관광이사회 제프리 켄트 주석은 세계평화와 문화교류면에서 관광이 한 기여를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그는 이번 고봉회의를 통해 관광업의 진일보 발전을 저애하는 장애를 확인하고 동시에 해결책을 찾을 것을 바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