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상 무타키는 19일 테헤란에서 이란수석핵담판대표 라리쟈니와 유럽동맹 외교와 안전정책담당 고위급대표 쏠라나가 이 달 말 진행하기로 한 새로운 회담이 에스빠냐에서 진행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무타키는 이 날 이란 노동통신사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이란과 유럽동맹이 이란핵문제와 관해 개최하게 되는 제 2차 회담이 에스빠냐에서 진행될것이라고 실증했습니다.하지만 그는 회담의 세부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무타키는 새로운 회담에서 일부 새로운 구상이 나타나기를 바랄 뿐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