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첫 우주 비행사이며 중국 우주비행사 과학연구훈련센터 부주임인 양리위는 21일 베이징에서 중국 우주비행사의 우주정류장 진입은 시간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제 16차 <우주에 있는 사람>국제학술회의에 참가한 양리위는 기자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우주탐색은 인류의 공동사업이라고 하면서 우주정류장에 진입하는 것은 세계 각국 우주인의 노력방향으로 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각국의 우주설비가 공동의 맞물림 표준이 있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이것은 각국의 우주 항천협력에 유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공동의 도킹표준이 있으면 우리의 우주항천설비는 우주정류장사이의 도킹을 실현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우주설비와 도킹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중국의 우주설비와 기타 나라 우주설비간의 구별에 언급하여 양리위는 각자가 직면하고 있는 과업내용이 서로 다르기때문에 각국의 우주설비도 일정한 구별이 있을수 있으며 하지만 기본 생활측면으로부터 볼때 현재 중국의 우주설비가 국외의 우주설비와 같은 수준에 처해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