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대변인 강유여사는 22일 베이징에서 중국측은 아프리카나라의 내부 문제가 아프리카나라의 정부와 인민이 자주협상의 방법으로 해결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했습니다.

강유대변인은 이 날 있은 외교부 정기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아프리카에 대한 국제사회의 도움은 유익한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는 아프리카나라들이 자신의 노력으로 나라의 안정과 발전을 실현하도록 추진하는데 유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유대변인은 중국은 일관하게 독립자주적인 외교정책을 실시하며 종래로 자기의 의식형태와 가치관, 발전모식을 기타 나라에 강요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기타 나라들과 관계를 발전시킴에 있어서 언제나 유엔헌장과 국제관계기본준칙을 준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