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까지 우로계획 이라고 명명하는 중국의 사회공정은 양성을 통해 380만명의 빈곤 농촌 노동력을 이전 시키게 됩니다.

18일 베이징에서 있은 우로계획 성과전시가 이 수치를 예고 했습니다. 그때에 가서 우로계획의 이전 취업율은 90%에 달하게 될것입니다.

지난해 말까지 중국 전국 여러가지 가난퇴치 양성기지가 2300여개로 발전해 기본상 전국 여러 빈곤지역을 커버할수 있는 양성망을 형성했습니다. 지난해말까지 중국에는 아직도 2148만명의 빈곤인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