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관련측이 최근에 "한나라 두제도"와 관련해 발표한 부당한 언론에 언급해 홍콩특별구정부 정치체제사무국 대변인은 28일 "한나라 두제도"가 홍콩에서의 성공적인 실시는 세계 각지가 공인하는 사실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홍콩은 현재 연속 13년간 세계적으로 제일 자유로운 경제체계로 평가받았고 지난 10년래 홍콩의 민주발전은 10년 전보다 진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홍콩은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아시아 지역의 제일 청렴한 사회라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한나라 두제도"의 성공적인 실시는 홍콩에 새로운 발전공간을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홍콩은 "중국 홍콩"의 명의로 국가를 단위로 하지 않는 190여개 국제기구에 참가했고 현재 이미 134개 나라와 지역이 홍콩특별구 여권 소지자들의 무비자 입국 혹은 도착 비자 향수를 허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또 사실이 증명하다싶이 "한나라 두제도"의 성공적인 실시는 홍콩이 새로운 발전공간을 개척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홍콩 사회와 시민들은 모두 국가가 조속히 통일되기를 기대하며 그때에 가면 대만도 홍콩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발전공간이 있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