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나라시기의 저명한 문화정품 "동좌룡(?坐?)"을 원형으로 설계 개조한 "금원신룡(金源神?)" 이 2008개로 발행되는데 할빈 관광시장에 새로운 <명함장>을 부여함과 동시에 금원문화관광시장의 새로운 공간을 열어놓게된다.

금원문화는 이미 할빈시관광문화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됐다. 1965년에 아성에서 출토된 동좌룡은 독특한 조형 및 정교한 공예로 국가1급 보호 문물로 평의됐다. 이 "동좌룡"을 높이 20샌치메터, 무게가 2.5킬로그램되는 "금원신룡(金源神?)" 으로 비례를 줄여 종신번호를 달아 발행하게 되는데 2008은 베이징올림픽을 기념한 수자인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지난해에 제조된 국내에서 제일 크고 제일 높으며 제일 무거운 "금원신룡(金源神?)" 대형 청동제품은 이미 금나라시기 옛도시 아성의 표징적인 경관으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