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관광국 소기위 국장은 현재 중국의 관광업은 신속한 발전단계에 들어섰지만 국제수준과는 여전히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07년 중국 북방관광교역회가 일전에 중국 북부 내몽골 훗호트시에서 개막됐습니다. 중국 국가관광국 소기위 국장은 교역회에서 국제수준과의 차이는 주로 서비스 수준 뿐만 아니라 완벽하지 못한 홍보, 판촉체계와 정책체계에서 나타난다고 지적했습니다.

2015년에 가서 중국 관광시장의 대폭 개방을 앞두고 여러 유형의 인재 영입이 필수로 되고 있습니다. 이에 언급해 소기위 국장은 지금 중국의 대학, 중등 관광학 교수는 1700여개, 재학생 수는 3만여명으로 관광업계에 후속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중국은 앞으로 해외에서 많은 관광 관리인재를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