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관의 최신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도 유럽동맹과 미국, 일본은 계속 중국의 3대 무역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상반년에 유럽동맹은 여전히 중국의 제일 큰 무역파트너로 양자간 무역총액은 1583억 달러에 달해 지난해 동기대비 27% 성장했습니다.

중국의 무역파트너중 미국이 제2위를 차지했는데 양자 무역총액은 1405억 달러였습니다. 일본이 세번째 자리를 차지했고 아세안은 여전히 제4위를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