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도 핵문제 6자회담 단장회의 러시아대표 라흐마닌은 19일 베이징에서 기자에게 각측이 조선반도핵문제에서 일련의 진전을 이룩한것으로 하여 이번 단장회의는 우호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고 말했습니다.

라흐만닌은 18일 개막된 단장회의에서 각측은 조선반도 비핵화를 추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일련의 문제를 토론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현정세하에서 각측의 노력방향과 실무소조 다음단계에 질머져야 할 과업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재 아직 조선핵시설의 불능화에 관한 시간표를 작성하지 못했으며 단장회의에서 달성할수 있는 성과에 대해 예견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어떤 협의를 달성하는것과 대비해볼때 각측이 불능화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이 목표를 위해 취할 구체적인 행동의 질은 보다 관건적인 문제로 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편 소식에 따르면 원래 19일 결속하기로 딘 단장회의는 하루 연기될 수 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19일 오전 단장회의가 개최된후 오후로 정해졌던 단장회의는 쌍무회담으로 개변되었습니다 해당 소식에 따르면 20일 회의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