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간고한 담판을 거쳐 조선반도핵문제6자회담 단장회의가 가능하게 20일 결속되게 됩니다. 하지만 각종 현상들은 각측이 조선핵시설불능화 등 구체적인 문제에서 의연히 의견상이가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알아본데 의하면 20일 오전 각측은 단장회의를 소집하게 되며 뒤이어 회의 결속을 선포하게 됩니다. 각측은 가능하게 의장성명을 통과하고 이번 회담 성과를 공포하게 될것입니다.

19일 각측은 단장회의를 소집하고 조선핵시설불능화 방안의 세부적인 문제를 논의하였습니다. 해당 각측은 또 쌍무협상을 가졌습니다.

미국 대표단 힐 단장은 20일 오전 8월말전으로 조선과 실무그룹회의를 진행하기 바라며 하지만 구체적 시간은 미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만일 조선이 보다 많은 중유를 얻기 바란다면 응당 핵을 가일층 포기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한국 대표단 천영우 단장은 20일 이번 회의의 최대 성과는 조선이 2.13공동문서에 규정된 핵포기의무를 조속히 이행하겠다고 표한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