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국제노동기구는 협력하여 창업양성프로젝트를 실시함으로써 200만명이 취업하도록 했습니다.

노동보장부 부부장 장소건은 12일 전국창업양성경험교류회의에서 2004년7월부터 노동보장부는 국제노동기구와 협력하여 창업양성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하면서 지금까지 이미 전국의 42개 도시에서 근 76만명이 참가한 창업양성을 조직했으며 창업성공율은 60%에 달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쌍방은 사회에 근 200만개의 창업기회를 창조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장소건은 노동보장부는 전국의 100개 창업양성중점연계도시에 의거하여 전국 대중도시에서 보다 광범하게 창업양성을 전개하며 양성대상을 현재의 정리해고자를 위주로 하던데로부터 점차 청년학생과 농민노동자 등 군체로 확대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