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부 무화평 보도대변인은 14일 베이징에서 올해 상반기 중국 사회치안 정세는 총체적으로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무화평 대변인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 중국 경찰측은 기층경찰력을 부단히 충실히하고 위법범죄를 예방하고 타격하는 능력과 수준을 크게 높였으며 살인과 폭발 등 악성적인 범죄안전을 대폭 줄였습니다.

무화평 대변인은 또한 올해 상반기 위조품과 불량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며 밀수, 지적재산권 침범 등 경제질서를 파괴하는 안건에 대한 중국 경찰측의 입안이 지난해 동기대비 10% 늘어났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