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재해가 발생한 24시간내로 이재민들이 식품, 식용수, 옷, 의료위생구원, 임시거주지 등 분야의 기본생활구조를 받도록 담보하게 됩니다.

이것은 중국이 최근에 발표한 <국가종합재해감소 제11차5개년계획(2006-2010년)>에서 밝힌 것입니다.

이 계획에 따라 제11차 5개년계획기간 중국에서 자연재해로 조성된 년간 사망자수가 뚜렷이 감소되고 년간 직접적인 경제손실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례도 1.5%이내로 통제되게 됩니다. 그리고 국가재해감측, 조기경보, 평가와 응급구조지휘체계를 건립하게 되며 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도시와 농촌에서 피난장소를 건립하게 됩니다.

이밖에 이 계획은 제11차 5개년계획기간 중국은 아시아지역 큰 재해연구센터를 가동하기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