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중국 중부 호남성 봉황현 경내에서 발생한 교량붕괴사고로 이미 41명이 조난당했다는 게 확인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장을 답사한후 날씨가 무덥고 또 수색구조시간이 길며 이번 사고의 파괴력이 크기 때문에 붕괴된 교량의 페헤에 묻힌 인원이 생존할 가능성이 아주 적다고 판단하고 교량해체의 방법을 취해 계속 조난자의 시신을 찾을 것을 제안했습니다.

현재 교량폭발해체의 전반기 작업이 긴장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13일 오후 이 건축중에 있던 대교가 갑자기 붕괴되었습니다. 시공현장에 있던 123명 인원중 64명이 생존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후 출국방문중인 중국 호금도 국가줏거은 해당 측에서 최대한의 노력으로 부상자를 수색구조하고 사고원을 밝히며 책임자를 엄숙히 추궁하고 사고 교훈을 섭취하여 유사한 사고의 발생을 엄격히 방지할데 대한 비준 지시를 내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