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강유 대변인은 25일 베이징에서 기자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일본 군국주의에 대한 원동 국제법정의 심판은 정의의 목소리를 대변했다고 표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일본 아베 신조 수상은 일전에 인도를 방문하면서 특별히 원동국제군사법정에서 일본 제2차세계대전 전쟁범의 "무죄"를 주장한 인도법관 라다비노드 파르의 후대를 만났습니다.

강유 대변인은 이와 관련하여 일본 군국주의에 대한 원동 국제군사법정의 엄정 심판은 평화를 열애하고 전쟁을 반대하는 일본인민을 포함한 세계 각국 인민의 정의의 목소리를 대표했으며 또한 일본이 전쟁후 국제사회의에 재차 회귀한 중요한 기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국제사회는 이에 대해 일찍 정론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원동 국제군사법정은 제2차 세계대전 종료후 도꾜에 설립되었으며 법관은 11개 나라에서 왔습니다. 법정은 주요하게 일본 갑급 전쟁범을 심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