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7일, 미 국무부 상무 차관 네게로퐁트는 워싱톤에서 중국 홍콩 봉황위성텔레비젼의 특별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대만의 명의로 유엔가입 공민투표를 하는 문제에 대해 미국은 확실히 매우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이런 유형의 공민투표 주장을 반대한다고 하면서 그것은 미국이 이것을 대만이 독립을 선포하는데로 내디디는 한걸음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네게로퐁트는, 자기는 지난날 미국 대통령과 국제사회, 대만인민들에게 한 대만의 정식명칭을 개변하지 않는 등 일방적으로 현상태를 개변하는 그 어떤 조치든지 취하지 않을데 대한 진수편의 승낙을 기억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대만측은 응당 그 어떤 도발적인 조치든지 피면해야 한다고 하면서 "유엔가입 공민투표"에 대해 미국은 그릇된것이라고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