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쟈드 대통령은 이날 이란 대학생들을 상대로 연설하면서 일부 서방나라들이 유엔 안보이사회 결의를 채택하는 방식으로 이란을 양보하도록 핍박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새 결의의 출범시마다 이란의 핵계획도 새로운 진척을 가져오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란은 이미 핵국가로 되였다고 하면서 이는 핵분야에서의 대국들의 독점국면을 타개할수 있을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현재 이란은 매주 새로운 원심분리기 설비를 안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같은날 후세니 이란 외무성 대변인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이란 제재의 새 조치를 출범하지 말것을 유엔안보이사회에 경고하면서 그렇지 않을경우 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와의 협력을 다시 검토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