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가 곧 소집되는 때 중국 각지의 군중들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 편지, 전화 등 방식을 이용해 17차 당대회의 원만한 성공을 축원했습니다.

사승팽 등 하남성 상구시의 5명 군중들은 편지에서 곧 소집되는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는 여러 민족 인민들의 대사라고 평가하고 17차 당대회가 더 많은 희소식을 전하고 더 많은 조화로움을 보여주기를 바랐습니다.

호남성 악양시의 허지도, 홍강시의 간준영 등은 편지에서 최근 년간 중국공산당은 과학적인 발전과 조화로운 발전을 견지하고 민생을 관심했으며 민심을 따르고 인심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중국공산당이 대중들을 위한 실제적인 일과 좋을 일을 했으며 이로 하며 백성들은 많은 실제적인 혜택을 누리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편지를 보낸 많은 사람들은 중국의 여러 분야 개혁과 개방이 관건단계에 있으며 중국공산당은 개혁과 개방중에서 많은 풍부하고 소중한 경험을 쌓았으므로 중국인민을 이끌어 더 새롭고 더 큰 성과를 이룩할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