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내의 권위분석인사는 20일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보고의 관련 내용을 통하여 중국공산당은 전국적 범위내에서 당대표대회 상임제 시점을 가일층 확대하기로 결정하였다는 것을 알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이것은 중국공산당이 당내민주를 추동하는 한차레 새로운 실천이라고 했습니다.

중국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보고는 당의 대표대회제도를 완벽화하고 당의 대표대회대표임기제를 실시하고 일부 현과 시, 자치구를 선택하여 당대표대회상임제를 실시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조직부 구양송부부장은 일전에 이미 전개된 당대표대회상임제시점사업에 뚜렷한 효과가 잉룩되였다고 하면서 이제도를 추진하고 확대시행하는데 경험을 쌓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당대표대회상임제시점은 1988년에 시작되였으며 2002년 중국공산당 제16차 전국대표대회후 당대표대회상임제시점은 약 20개로 확대되였다고 했습니다.

중국공산당 규약의 규정에 따라 당의 대표대회는 당의 최고권력기관입니다. 그러나 당대표대회가 몇년에 한번씩 소집되고 당대표들은 폐회기간 플랫품이 결부하여 일상적인 역할을 발휘할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당대표대회상임제는 이러한 국면을 개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