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베이징에서 있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유엔 사무총장의 미얀마 문제 특별고문 감바리가 24일과 25일까지 중국을 방문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유건초 대변인은 감바리의 중국 방문기간 현 미얀마정세, 유엔 사무총장의 중재노력 등 문제와 관련해 중국측과 견해를 나누게 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