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제 17차 전국대표대회가 일전에 베이징에서 폐막된후 사회각계는 분분히17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하기 위한 좌담회를 소집하고 있습니다.

중국 8개 민주당파의 하나인 중국 민주건국회도 23일 좌담회를 소집했습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민주건국회 중앙주석인 성사위는 좌담회에서 민주건국회는 중국 공산당이 영도하는 다당협력과 정치협상제도 구도의 참정당으로서 17차 당대회 정신을 참답게 학습 관철해 민주감독과 참정의정의 직능을 한층 이행하고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에 실시가능성이 있는 의견과 제의를 제출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 당역사 연구실 등 부문은 23일 베이징에서 당역사계가 17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 관철하는 좌담회를 공동으로 진행했습니다. 회의 참가인원들은 대회는 중국개혁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건설을 전면 추진하고 당의 건설을 추진하는것과 관련해 전략적 배치를 했다고 하면서 이는 전당, 전국 각족인민을 더 잘 동원해 과학발전관을 깊이있게 관철 집행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추진하는데서 중요한 현실적 의의와 심원한 역사적 의의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구미 동학회도 23일 좌담회를 가지고 17차 당대회 정신을 학습,관철했습니다. 중국해외유학귀국대표들은 본직사업을 더 잘해 조국의 초요사회 전면건설을 위해 기여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