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국가통신인 신화사는 1일 중국이 실시하고 있는 개혁개방은 결코 중국 사회주의제도의 성격을 변화 시키려는것이 아니라 사회주의 제도에 대한 자아 보완과 발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보고는 개혁개방의 위대한 사업은 모택동을 핵심으로 하는 제 1대 중앙지도부가 모택동 사상을 확립하고 전당 전국 각민족 인민들을 이끌고 새 중국을 건설하며 사회주의 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성과를 이룩하고 간고한 사회주의 건설 규율을 탐색하면서 취득한 보귀한 경험을 토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화사는 이에 대해 해독하면서 이 논단은 중국역사의 실제에 부합된다고 하면서 이는 역사, 인민, 실천의 검험을 거친 과학적인 논단이라고 인정했습니다.

글은 중국 개혁개방의 목적은 17차 당대회 보고에서 지적한것처럼 사회생산력을 해방하고 발전시키는것이며 국가 현대화를 실현해 중국인민들을 부유해지게 하고 위대한 중화민족을 진흥 시키는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또한 중국 개혁개방의 목적은 또한 중국 사회주의 제도의 보완과 발전을 추동하고 사회주의에 새로운 생기와 활력을 부여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발전시키는것이며 당대 중국의 발전을 인도하는 과정에 당의 건설을 강화하고 개진하고 당의 선진성을 유지하고 발전하며 당이 시종 시대의 앞장에 서도록 확보하기 위한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