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 정상회의 1주년에 즈음해 위건국 중국 상무부 부 부장은 <베이징 정상회의 성과를 이행해 중국과 아프리카간 조화로운 윈윈을 촉진하자>란 서명글을 발표했습니다. 서명글에서 위건국 부 부장은 베이징 정상회의가 소집된이래 중국측은 대 아프리카 8가지 정책조치를 참답게 이행해 중국과 아프리카간 호혜협력을 추동하고 단계적인 성과를 이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위건국 부부장은 서명글에서 현재 중국은 이미 아프리카의45개 나라와 쌍무원조협의를 채결하고 10개 나라와 우혜차관 기본협의를 체결했으며 28개 중채무국 및 가장 발전하지 못한 나라들과 채무면제 의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책준 중국 외교부 부장 조리는 <베이징 정상회의 성과를 이행해 중국과 아프리카간 신형 전략파트너 관계를 추진하자>란 서명글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서명글에서 중국은 아프리카 나라들과 계속 공동으로 노력해 중국과 아프리카 지도자가 베이징 정상회의에서 달성한 여러가지 공동인식을 전면적으로 이행하고 중국과 아프리카간 신형 전략파트너 관계를 심층적으로 추진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