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식량및 농업기구간사장 디우부는 19일 로마에서 있은 식량및 농업기구 제 34회대회에서 한 토론에서 농업은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기후변화와 식량안전 등 중대한 문제에 대응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농업은 발전의 중심지위에 놓여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디우부는 기후변화와 에너지공급, 자연자원고갈, 인구이전 등 문제에서 농업은 문제를 조성하는 원인의 하나인 동시에 문제를 해결하는 관건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세계인구의 성장에 대비하기 위해 이 세기초부터 50년안으로 알곡생산량을 한배 더 늘리려면 두번째 록색혁명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디우부는 식량및 농업기구는 인류가 직면하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내년에 열리게 되는 두 차례의 식량및 농업기구성원 고위급장관회의에서 기후변화와 생물 에너지. 식량안전, 그리고 인구성장 대비. 인구이전. 도시화가 식량안전에 가져다주는 충격 등 문제를 토론할것을 제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