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조선관원이 19일 뉴욕에 있는 유엔 주재 미국상임대표단 소재지에서 금융문제와 관련해 이틀간 쌍무대화를 했습니다.

미국 대표단 단장이며 미 재무부 차관보인 다니엘.글래져는 이날 상봉후 회담의 목적은 조선을 도와 국제금융체계를 요해하도록 하며 국제금융체계에 재차 융합되기 위해 조선이 취한 행동을 탐구토론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2005년9월 미 재무부는 마카오 반코 델타 아시아 은행의 계좌를 이용해 돈세탁 등 활동에 종사한다고 조선을 비난하고 해당은행과의 상업내왕을 중단할것을 미 금융기구에 명령했습니다.

이어 마카오 반코 델타 아시아은행은 조선과의 업무를 중단했으며 은행에 있는 조선의 자금을 동결시켰습니다.

올해 6월 조선과 미국의 금융분쟁이 해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