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사무총장 대변인 몬타스는 21일 유엔 반기문사무총장은 옵써버의 신분으로 오는 27일 미국 마리란주 안나폴리스에서 열리게 되는 중동문제에 관한 국제회의에 참가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몬타스는 이 날 반기문은 이번 중동평화회의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간 최종지위담판에 동력을 제공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몬타스는 중동문제에 관한 국제회의에 참가하기에 앞서 반기문은 26일 워싱턴에서 소집하게 되는 중동문제 관련 사측인 유엔과 유럽동맹, 미국, 러시아회의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이집트외무성은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집트는 이미 중동문제에 관한 국제회의에 참가할데 관한 미국의 초청을 받았다고 하면서 외무상 아부 게이트가 회의에 참가하게 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