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건설부 구보흥 부부장은 1일 베이징에서 있은 풍경명승구건설에 관한 회의에서 최근 수년간 풍경명승구에 대한 종합적 정돈을 통해 중국의 풍경명승구의 자연과 문화유산 자원은 효과적인 보호를 얻었다고 했습니다.

1982년 중국은 제1진의 국가급 풍경명승구명단을 발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중국은 이미 여섯차례에 걸쳐 도합 187곳의 국가급 풍경명승구를 공포하였습니다. 이런 명승구의 총면적은 국토면적의 1.13%를 차지합니다.

구보흥은 최근년간 중국은 국가급 풍경명승구에 대한 종합정돈을 전면 전개해 국토풍모와 생태환경을 수호하고 개선하였습니다. 또한 종합정돈을 통해 풍경명승구의 관리수준이 현저히 제고되였고 명승구는 전면지속가 능발전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이번 풍경명승구 건설회의에서 중국 건설부는 "최적자원보호의 중국10대 풍경명승구"를 공포하였습니다. 이런 명승구는 황산, 아미산, 무이산, 구채구, 여산, 노산, 태산, 서호, 석립, 천산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