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일전에 베이징시 교통관리국 사고처리시스템 올림픽 영접 영어시합 현장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내년 베이징시 교통관리국은 올림픽경기장 주변, 선수촌과 관광지 등 외국인들이 비교적 집중된 지역들에 섭외 사고 처리 소조를 설치하고 외국인 교통 사고를 전문 처리하게 된다고 합니다.

베이징시 교통국 사고처 매빙송 부처장이 밝힌데 의하면 섭외사고처리소조는 외국인 교통사고에 대해서 전문 처리한다고 합니다. 동시에 교통관리국 사고처는 올림픽 사고 처리중심팀을 건립하여 각 소조의 사업에 대해 지도하게 됩니다.

매빙송의 소개에 따르면 베이징 상주 외국인들이 날로 많아 지면서 섭외 교통사고도 해마다 늘어 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베이징 주재 외국인의 교통사고는 모두 사고처 외사과가 처리했는데 최근에 와서는 분쟁이 적은 보통 사고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사고처리 경찰들이거나 근무교통경찰들이 간단한 처리 방식에 따라 처리할수 있게 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인신상해 교통사고는 반드시 사고처 외사과가 처리하게 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사고처리 경찰들의 섭외 사고처리 능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교통부문에서는 6백 여명의 사고처리 경찰들을 상대로 "교통경찰 사고처리 중국어 영어 대조수첩"과 "교통경찰 사고처리 섭외교통 사고 실용수책"을 편찬하여 섭외 사고처리 중 일상적인 문제들에 대해 설명하고 교통경찰들에게 편리를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