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기후변화대회가 15일 저녁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끝났습니다. 회의는 이날 발리섬노선도를 채택하고 2009년전 기후변화 대응담판의 관건의제를 위해 명확한 의사일정을 확립하였습니다.

발리섬노선도는 2009년말전으로 기후변화 대응문제의 새로운 배치와 관해 담판을 진행하며 관건의제를 위해 명확한 의사일정을 확립하기로 정했습니다. 노선도는 동시에 부록의 형식으로 2008년에 기후변화에 관한 네차례의 대형 전문회의를 소집하기로 했습니다.

상술한 중요한 돌파를 실현한데 대해 해당 각측은 부동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이것은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소식이며 해당 각측이 담판에서 영활성과 상호 타협의 정신을 보여주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유엔기후변화기본공약>서기처 집행비서 데베에르는 사람들에 주어진 임무는 의연히 아주 간고하다고 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중국대표단 단장이며 국가기후변화대응 지도소조판공실 국장인 소위는 발리섬노선도는 인류가 다음단계에 기후변화에 대응하는데 방향을 제시하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