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중앙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호금도가 당의 종교정책의 기본방침을 전면적으로 집행하고 새로운 정세하의 종교사업을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잘할것을 강조했습니다.

중국공산당중앙정치국은 18일 당대 세계 종교와 중국의 종교사업을 보강할것과 관련해 단체로 공부했습니다.

호금도주석은 종교관계의 조화로움을 촉진하고 종교계인사와 교를 신항하는 대중들을 당과 정부의 주위에 단합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공동으로 중등수준의 사회를 전반적으로 건설하고 사회주의 현대화를 다그쳐 추진하기 위해 분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호금도주석은 새로운 정세하의 종교사업을 잘하고 당의 종교신앙자유정책을 전면적으로 집행하며 나라를 사랑하고 교를 사랑하며 단합해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종교계의 훌륭한 전통을 격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호금도주석은 또 종교계가 민족의 단합과 경제발전, 사회의 조화로움과 조국통일에 많은 기여를 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인간본위를 견지하고 종교계인사와 종교를 신앙하는 대중들을 최대한 단합하며 정치상에서 단합협력을 견지하며 상호 신앙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호금도 주석은 종교를 신앙하는 대중, 특히는 생활이 어려운 대중을 진심으로 관심하고 나라와 교를 사랑하는데서 그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종교계의 합법적인 이익을 확실하게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