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티베트문화.까뜨만두포럼"이 21일 까뜨만두에서 폐막되였습니다. 네팔 사회 각계와 주류언론은 이번 포럼이 중국티베트의 우수문화에 대한 네팔 사회 각계의 이해와 인식을 깊이하고 양국문화교류와 국민들간의 친선을 추진한는데서 적극적인 의의가 있다고 보편적으로 인정했습니다.

포럼은 티베트문화보호와 발전과 관련해 네가지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첫째는 티베트 문화는 중화문화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인류문명의 공동한 재부로서 티베트 우수문화를 보호, 발전시키는것은 중국과 네팔문화교류의 중요한 내용의 하나라는것입니다. 둘째는 티베트 문화의 보호와 발전은 반드시 국가통일을 수호하는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셋째는 티베트문화가 전통을 계승하고 특색을 유지함과 아울러 한층 개방되고 세계로 진출해야 한다는것입니다. 넷째는 티베트 문화의 보호와 발전사업은 중국정부의 고도로 되는 중시가 필요할 뿐만아니라 사회 각계와 국제우호인사들의 공동지지와 참여도 수요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