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다 총리는 기나긴 역사의 흐름속에서 일중 양국은 비록 이러저런 불행한 시기를 겪어왔지만 책임과 의무가 있기에 반드시 역사를 정시하고 자손후대에 전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한 일본은 평화의 길을 일관하게 걷을것이며 국제사회와의 협력에 주력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일본은 반드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피해자들의 감정을 존중하는 겸허한 자태로 과거를 돌이키고 용감하고 명지하게 반성해야만 앞으로 같은 착오를 범하지 않을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베나지르.부토의 암살사건과 관련해 그는 일중은 테러활동을 견결히 반대해야 한다고 일치하게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테러행위를 강력히 규탄함과 아울러 부토 전 총리와 기타 조난자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애도를 표했습니다.

후쿠다 총리는 중일을 망라한 국제사회에 있어서 반테러 투쟁은 공동의 과제라고 하면서 자신은 이 분야에서 일중간 협력이 한층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