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국 대통령 당선인은 14일 서울에서 만약 조선의 핵포기에 유리할수만 있다면 그 어느때든지 김정일 조선 지도자와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이명박 당선인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상과 같이 표시했습니다.

그는 새 정부는 노무현 한국 현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이 지난해 10월에 달성한 협력협의를 평가할 것이머 시행가능성과 재정 수용능력, 국민의견 등 면에서 협의 이행문제를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더욱 긴밀한 한미관계는 조미관계 개선에 유리하다고 표시했습니다.

이명박 당선인은 더욱 효과적인 정부를 수립할 것이라고 하면서 새정부는 조치를 취해 올해 한국 경제 성장율이 6%에 달하게 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이명박 당선인은 2월 25일에 취임선서를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