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응급 급수공정인 남수북조 중요선 베이징-석가장구간이 초읽기에 들어가 올림픽전으로 이 인공수로의 개통을 위하여 건설자들이 땀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국무원 남수북조 공정건설 위원회 판공실 장기요 주임이 18일 밝힌데 의하면 베이징-석가장 구간 공정은 현재 이미 공략단계에 진입하여 2008년 올림픽 전 수로 개통에 조건을 창조하게 됩니다. 임시 수로 개통의 목표에 따라 남수북조 공정은 올해에 베이징에 3억입방의 안전수를 공급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