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둥지에 특별히 설치한 보청 좌석 그리고 베이징이공대학 체육관에 설립한 170미터 길이의 맹인트랙, 경보기를 장치한 무장애화장실, 국가체육관의 황금 휠체어의 관중석 등 무장애시설은 모두 베이징 올림픽경기대회와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후 영구적으로 보류하게 되며 장애자들과 선수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가 얼마전에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

일전에 새둥지 업주측에서 요해한데 의하면 청각 장애자들에게 현장 관람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새둥지의 보청 특별석에는 보청기, 무선방송 시스템 코드를 배비하여 청력장애자들이 현장 방송과 장내 환경의 소리들을 들을수 있게 할수 있습니다. 이밖에 새둥지는 또 200개의 무장애 휠체어 좌석을 설치했습니다.

국가체육관 북측에는 300평방미터를 넘는 평대가 있는데, 이곳은 특별히 장애자 관중들을 위해 설치한 휠체어 관중석입니다. 이곳은 전반 장내를 부감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도와 높이가 적당하여 경기를 관람하는 가장 놓은 구간입니다.

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부 장추평 부부장은, 올림픽경기장은 무장애 좌석의 수량을 늘였을 뿐만 아니라 또 무장애 휠체어 좌석을 비교적 좋은 관람 위치에 설계하였다고 지적하면서 이것은 장애자에 대한 관심 그리고 인문 올리픽경기대회 이념에 대한 가장 좋은 구현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