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회량옥부총리가 30일 베이징에서 해당 부서는 최선을 다해 재해를 입은 대중들의 기본생활을 잘 배치하는 동시에 농업의 재해대처를 잘해 농산물의 시장공급을 담보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량옥부총리는 최근 큰 범위내에서 저온, 강우, 강설, 빙설의 피해가 발생했는데 재해의 지속시간과 손실은 역사적으로 보기 드물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재해구조역도를 한층 늘리고 체류인원 수송을 구조사업의 중점으로 틀어쥐며 최선을 다해 식료품과 음료수, 의복, 이불 등 물자를 조달해 재해로 이동할수 없게 된 인원들이 굶지 말고 얼지 말며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고 제때에 병을 치료할수 있도록 할 것을 해당 부서와 지역에 요구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피해지역의 농업이 저온, 강우, 강설 피해에 대처할수 있도록 기술지도를 강화할 것을 농업부문에 요구했습니다.

회량옥총리는 또 모든 노력을 기울여 농산물 생산, 수송, 판매의 연결을 잘해 시장의 충족한 공급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1월 중순 이래 나타난 강우, 강설날씨가 17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 피해를 입혔습니다.

중국 중앙재정은 30일까지 재해구조 전문자금 도합 2.93억원 조달했으며 민정부는 군부측에 부탁해 군용 솜외투와 솜이불 60여만견지를 피해가 가장 엄중하 지역에 조달했습니다.

강서와 호남 등 피해가 심각한 성과 자치구, 시들에서는 수천개의 의료 팀을 파견해 부상자와 환자, 피해 대중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