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호남성은 50여년래 보기드문 강온, 강설, 결빙 재해를 입었습니다. 온가보 중국 총리는 28일 저녁 급히 호남성에 도착해 재해 구제사업을 시찰, 지휘 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29일 아침 호남성 장사에 도착한후 호남성의 빙설재해 최신상황을 신속히 알아보고 수행인원들과 함께 재해 대처 최적방안을 연구 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더 유력한 조치를 취해 조속히 전기가 통하게 하고 차가 통하게 해야 하며 가장 빠른 시간내로 빙설재해가 군중들의 생산생활에 갖다준 영향을 해소해야 한다고 지시 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이 재해 앞에서 각급 정부와 부문은 영도를 강화하고 통일적으로 지휘하며 전면적으로 배치하고 과학적으로 배치하며 서로 협력해 석탄과 전기, 휘발유의 운송과 공급을 담보해야 할것이라고 지시 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이런 조치들이 선행돼서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경제사회의 평온한 운행을 확보하며 인민들이 즐거운 음력설을 보내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