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아랍연맹 및 일본, 에티오피아 등 나라의 지도자들은 중국 부분적 지역의 엄중한 폭설 피해에 대해 위문을 표시하고 중국이 반드시 재해를 전승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습니다. 미국, 한국, 파키스탄 등 나라의 주류매체들도 중국정부와 인민들의 빙설피해 구조 노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아랍연맹은 성명에서 아랍연맹은 중국정부와 인민 및 피해민중들에게 위문을 표시한다고 하면서 중국이 반드시 재해를 전승하고 난관을 이겨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일본 전 운수대신이며 자민당 총무회장인 미카이 토시히로는 4일 일본주재 중국대사관을 예방하고 중국각지들의 폭설피해에 깊은 위문을 표시하고 중국인민들이 반드시 빙설재해를 전승하리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토시히로는 자연재해에 직면하여 일중 두나라는 호상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에티오피아 세유므 외무상은 이 나라 주재 중국대사 임림을 만난자리에서 온가보 중국총리에 대한 메리스총리의 인사와 양결지 외교부장에 대한 본인의 동정과 위문을 전했습니다. 세유므는 에티오피아는 중국정부의 견강한 영도하에 중국인민들이 반드시 난관을 극복하고 피해구조사업에서 승리를 이룩하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기독교 과학 모니터지는 "중국 폭설 피해에 대한 반응 보다 개방"이라는 논설에서 최근 온가보 등 여러 정치국 상무위원들이 각기 재해지역에 내려가 주민들에게 전력공급, 급수와 교통의 급속한 회복을 약속했다고 하면서 민중을 관심하는 이런 행동은 쉬운것이아니라고 했습니다.

한국 "헤럴드 이코노믹"는 중국 정부와 인민들이 폭설 피해 구조에서 보여준 "온 나라가 피해구조에 동원"된 정신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보도는 중국은 폭설 피해앞에서 질서 정연하게 구조사업을 진행하고 자연재해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파키스탄 영자신문 "데일리메일"은 논평을 발표하고 중국정부가 피해구조에서 취한 적극적인 조치는 중국정부는 전대미문의 자연 재해에 대응하는 능력이 있으며 대중의 질고에 아주 관심한다는 것을 충분히 증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른한 보도에 의하면 영국 주재 중국대사관 사업일군들과 영국에 거주하는 화교와 중국인, 타이화교와 말레시아 화교와 중국인들은 분분히 중국 빙설 재해를 위해 모금을 보내오고 재해지역 인민들이 난관을 이겨내도록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