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저녁 중국민정부와 남방 폭설피해 중점성의 민정부문 간부와 종업원들은 재해 구조사업을 신입진행하고 이재민군중들을 도와 기본 생활곤난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이날 저녁 6시까지 중국 호남성, 귀주성, 광서?족자치구 각급 민정부문들에서는 도합 3억7천만원의 인민폐를 투입하고 구제량 3만톤을 발급했습니다.

현재 중국의 6천6백여명 무장경찰부대 장병들이 여전히 중국 남방 폭설피해구조 1선에서 도로 제설과 구제 물자운반, 귀성길이 묶인 여객들을 소개하느라 땀흘리고 있습니다.

중국 남방 전력망들에서는 요즘 4만명인원을 조직하여 피해지역에서 구조 복구 사업을 벌렸습니다. 복구를 거쳐 현재 절반 이상의 피해송전선로가 운행을 회복했으며 남방 전력망 간선망은 안정된 운행을 회복했습니다.

7일저녁까지 중국 각지들에서 재해지역에 인민폐로 10억원이 넘는 기증금과 물건을 지원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