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흑룡강성에서는 농민수입증가를 중점으로 농업종합생산능력을 부단히 높이고 고효익경제작물재배업과 특색동물사양업을 적극 발전시켜 농업내부의 증수예비를 충분히 발굴하게 된다. 그외 전성적으로 농업외부의 증수공간을 힘써 넓히고 농산물가공업의 발전을 다그쳐 현역경제발전을 추진함과 동시에 농민들이 로무경제를 발전시키도록 지지해 농촌의 2,3산업을 장대시켜 농민들의 농업외 수입을 최대한도로 증가하게 된다.
흑룡강성은 우리 나라의 최대 상품알곡생산기지로서 전국에서 솔선해 농업세를 취소하고 농민들에게서 징수하던 행정사업성 수금을 취소하여 5년사이 농민들의 부담을 루계로 207.8억원이나 경감시켰는데 이는 인구당 1150원이나 경감해준셈이다. 여러가지 정책의 추동으로 흑룡강성 농민들의 수입은 몇년래 온당하게 성장하였다. 2007년, 전성 농촌주민들의 인구당 순수입이 4.132원에 달해 연속 4년동안 성장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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