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감시와 통제를 일체화 한" 성급 오염원천 자동 감시통제센터가 최근 산서성에서 건설돼 사용에 투입됐습니다.

산서성 환경보호국의 해당책임자는 이 센터는 인민페 8억원을 투자해 설립했으며 센터의 설립은 성 환경보호 부서가 산서성의 절대다수 중점 오염원천을 직접 감시 통제할수 있도록 했다고 했습니다.

중국의 주요 석탄생산 성인 산서성은 중국에서 오염이 가장 심각한 성의 하나입니다.

수십년래 산서성은 선후하여 15만여개의 오염 정비 시설을 건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