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에 의해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일본 청소년 우호사절대표단은 11일부터 중국 각 지를 참관하고 중국 청년들과 광범위한 교류를 전개하게 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천명의 일본 청소년들로 구성된 대표단은 분조별로 상해와 중경, 성도, 대련, 광주 5개 도시를 참관하고 중국의 대학생과 중학생들과 좌담을 가지게 됩니다.

대표단은 15일 베이징에서 진행하게 되는 "중일 청소년 우호교류의 해>개막식에 참가하게 됩니다.

<중일 평화 우호조약> 체결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일 쌍방은 2008년을 "중일 청소년 우호 교류의 해"로 확정했으며 주제구호는 <내일은 더 좋아질것이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