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학출판사에서 일전에 출판한 '2008중국가지속발전전략보고서'는 전국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가지속발전능력의 최신순위를 공개했는데 거기에는 절약형사회건설에 존재하는 비교적 뚜렷한 공간차이 및 환경문제가 가중해진 등 내용이 망라됐습니다.

전국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 가지속발전능력 순위에서 상해, 베이징, 천진이 앞 3위를 차지했고 흑룡강성은 10위를 차지했다. 녕하, 감숙, 티베트가 마지막 3위를 차지했습니다.

보고서로 보면 10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절약형 사회건설수준 순위가 전국 앞 10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전국 평균수준보다 높은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