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올림픽성화채집이 완료되고 성화봉송릴레이가 정식으로 시작된 후 그리스주재 중국 라림천대사는 5번째 성화봉송자로 됩니다. 그는 올림픽성화봉송릴레이에 참가하는 첫번째 중국대사입니다. 21일 기자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라림천대사는 곧 열리게 되는 베이징올림픽은 세계에 부동한 문명간의 대화를 갖다주게 된다고 했습니다.그는 올림픽이 서방문명에서 유래되고 중국이 동방문명고국이기때문에 베이징올림픽자체가 부동한 문명대화의 기회라고 했습니다. 그는 베이징올림픽은 부동한 문명과 부동한 사회제도를 가진 나라들의 조화로운 교류와 공동발전에 계발을 주게 된다고 했습니다. 아테네에서 2004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08년 올림픽은 베이징에서 개최하게 됩니다. 라림천대사는 중국과 그리스는 모두 인류진보에 거대한 기여를 한 문명고국이며 양국이 21세기초에 연이어 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은 심원한 의의를 가진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