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훈춘시 양포만족향 양목림자촌에서는 국가사법부 국가민정부로부터 "전국 민주 법치시범촌"이라는 영예칭호를 수여받았다.

최근년래 훈춘 양목림자촌에서는 민주법제건설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민주법치시범촌","평안촌","평안가정"건설 활동을 전개했다.이 촌은 "민주법제촌"건설활동을 통해 전 촌의 정치,경제,문화,사업과 사회사무관리에서 법치화의 궤도에 들어서게 되였다.

양목림자촌은 2002년 주급 민주법제시범촌으로 평의되였고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성급 정신문명건설 선진촌으로 평의되였으며 2006년 5월에는 성급 사회주의신농촌건설 시범촌으로 확정되였다.

올해에는 또 사법부,민정부로부터 "전국 민주법치시범촌"영예칭호를 수여받는 영광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