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2일 개막할 예정인 2008년 박오아시아포럼 연례회의에 참가할 예정인 정계요인과 대표수가 역사이래 가장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포럼의 영향력과 인기가 날로 커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해남성 대외사무 및 화교사무 사무실 왕승 부주임은 올해 포럼의 규모는 사상 최고이며 파키스탄과 몽골, 스리랑카, 탄자니아, 칠레, 탕가, 카타르, 카자흐스탄, 오스트랄리아, 스웨리예, 중국 등 11개 나라의 국가수반 7명과 정부수뇌자 4명을 포함해 많은 지도자들이 연례회의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소개했습니다.

포럼 비서처가 신청자 등록을 사전에 종료했으나 올해 연례회의 참가자수가 여전히 2천여명에 달해 역대 연례회의중 참가자가 가장 많은 한차례 회의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번역: 조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