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각 대학의 사생들은 최근에 합법적이고 이성적인 방식으로 애국감정을 표달할것이라고 하면서 정치화의 방식으로 "올림픽 정치화"를 반대하지 않을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남창대학 학생 소염과 그의 많은 친구들은 모두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을 지지하는 인터넷 서명활동에 참가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평화발전은 준엄한 국제정세에 직면해 있다고 하면서 이런 때일수록 이성과 냉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서사범대학 목의범 총장은 중국에 대해 우호적이고 중국의 올림픽 개최를 지지하는 세계 절대다수 정치가와 인민들에 비하면 서방 반중국 세력은 필경 극소수라고 하면서 우리는 드넓은 흉금과 지혜로 이 사건을 처리해야지 과격한 행위를 취해서는 안된다고 인정했습니다.

베이징대학 보도전파학원 석사연구생 조완미는 개혁개방을 통해 강성해진 중국과 그속에서 자라난 애국청년들은 각 종 의견상이와 대립을 태연히 대할것이며 정치화의 방식으로 "올림픽 정치화"를 반대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인민대학 곽연 학생은 대학생들은 "평화, 우의,진보"의 올림픽 취지를 행동에 옮겨 진지한 미소로 세계각지의 선수와 관원, 우호인사들을 맞이할것이며 당대 중국청년들의 자신감과 활약상을 보여줄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번역: 주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