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쉬 대통령은 24일 자기는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이 올해 년말전으로 팔레스티나국 건립 협의를 달성할것이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표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방문을 간 팔레스티나 민족권력당국 아바스 수반과 회담하기 앞서 매체에 팔레스티나국 건립은 미국정부가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목표라고 지적했습니다. 아바스는 부쉬가 중동 평화담판을 재개한데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스라엘과 년말전으로 팔레스티나국 건국사항과 관련해 협의를 달성할수 있으리라고 확신했습니다.

한편 전한데 의하면 이집트 정보국장 수레이만은 이날 까히라에서 팔레스티나 이슬람저항운동 대표단을 만났습니다. 쌍방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정화 촉진, 팔레스티나인민에 대한 봉쇄 취소, 중동평화행정의 촉진을 위해 기울인 이집트의 노력을 토론했습니다. 이집트측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간 정세의 "평정"을 촉구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표했습니다. 하마스측은 이스라엘측과 먼저 가자지대에서 정화를 실현하는데 동의했습니다. 그러나 하마스측은 이와 함께 이스라엘은 응당 가자에 대한 봉쇄를 취소해야 하며 변경 통상구를 개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